한유섬, 목발 짚고 우승 세리머니 [포토]

입력 2022-11-08 22: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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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국시리즈 6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 경기가 열렸다. SSG가 4-3 승리를 거두며 시리즈 전적 4승 2패로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했다. 부상으로 병원에 다녀온 한유섬이 목발을 짚고 세리머니에 참가하고 있다.
인천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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