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한국도로공사 ‘5,800명 만원 관중!’ [포토]

입력 2022-11-13 18: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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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2022-2023 도드람 V리그’ 인천 흥국생명과 김천 한국도로공사의 여자부 경기가 열렸다. 만원 관중이 가득찬 경기장에 배구팬들이 응원을 펼치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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