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팔꿈치 인대접합 수술을 마치고 시즌을 마감한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이 22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류현진 아버지가 손녀와 만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