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연2’ 대세된 뱀뱀, 솔로 첫 시즌 그리팅 발매

입력 2022-11-30 11: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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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연2’ 대세된 뱀뱀, 솔로 첫 시즌 그리팅 발매

비주얼 맛집에 찰진 입담으로 대세가 된 가수 뱀뱀이 솔로 데뷔 이래 처음으로 시즌 그리팅을 발매한다.

소속사 어비스컴퍼니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뱀뱀의 2023 시즌 그리팅 ‘New, Better’(뉴, 베러) 출시 소식을 알렸다. 함께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 뱀뱀은 특유의 따뜻한 미소와 함께 훈훈한 비주얼로 기대감을 높였다.

인스타그램 팔로워 약 1,700만을 돌파하며 국내 남자 솔로 14위를 기록, 트위터 팔로워 약 1,140만을 보유하며 국내 남자 솔로 랭킹 1위를 기록 중인 뱀뱀. 그는 올해 ‘환승연애2’에서 촌철살인 같은 ‘뱀뱀 어록’으로 화제를 모으며 대세로 떠올랐다.

한편, 뱀뱀의 2023 시즌 그리팅 ‘New, Better’는 오늘(30일) 오후 5시부터 원더월 및 케이타운포유 공식 사이트를 통해 예약이 가능하다. 12월 26일부터 발매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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