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주형, 임성재, 이경훈(왼쪽부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작년 우승자 등 39명 별들의 잔치
총상금 190억원…6일부터 티샷
세계랭킹 15위 김주형 가장 주목
김주형(21)과 임성재(32), 이경훈(32)등 ‘한국인 3총사’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2023년 첫 대회에 동반 출격해 새해 첫 승에 도전한다.총상금 190억원…6일부터 티샷
세계랭킹 15위 김주형 가장 주목
셋은 6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마우이의 카팔루아 플랜테이션코스(파73)에서 개막하는 ‘센트리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총상금 1500만 달러·190억 원)에 나선다. 이 대회는 지난해 투어 대회 우승자와 페덱스컵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에 나선 선수들만 출전하는 ‘왕중왕전’이다. 김주형은 지난해 2승을 거뒀고, 이경훈은 AT&T 바이런 넬슨에서 한국인 최초 타이틀 방어에 성공했다. 임성재는 투어 챔피언십까지 살아남아 자격을 얻었다. 올해 총 출전 선수는 39명이다.
3총사 중 가장 눈길을 끄는 선수는 PGA 투어의 ‘라이징 스타’이자 15위로 한국 선수 중 세계랭킹이 제일 높은 김주형이다. 지난해 8월 비회원 신분으로 윈덤 챔피언십에서 첫 승을 따냈던 김주형은 프레지던츠컵에서 맹활약한 뒤 2022~2023시즌 첫 출전대회였던 슈라이너스 칠드런스 오픈에서 두 달 만에 다시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며 스포트라이트를 한 몸에 받았다. 2002년생으로 스물한 살에 불과하지만 ESPN이 꼽은 ‘2022년 전 세계 골프계 영향력 순위’ 18위에 랭크되는 등 지난 연말과 새해 초 미국 언론의 집중 조명을 받으며 여전히 ‘핫 플레이어’임을 입증했다.
지난해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에서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에 1타 차 준우승을 거둔 임성재는 2021년 슈라이너스 칠드런스 오픈 이후 통산 3승을 정조준하고, 바이런 넬슨에서만 통산 2승을 챙긴 이경훈은 새로운 우승 트로피에 도전한다.
출전선수도 적고 컷 탈락도 없는데다 지난해 820만 달러보다 두 배 가까이 총상금이 늘어
이번 대회는 출전 자격자 대부분아 나서지만 세계랭킹 1위 매킬로이와 ‘디펜딩 챔피언’ 캐머런 스미스(호주)의 모습은 볼 수 없다.
투어 챔피언십을 포함해 지난해만 3승을 거둔 매킬로이는 대신 19일 시작하는 DP월드투어(옛 유러피언투어) 아부다비 HSBC 챔피언십에 나선다. 센트리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에 2019년 딱 한번 출전했던 그는 올해도 DP월드투어를 새해 출발점으로 삼았다. 올해부터 PGA 투어가 선정한 특급 대회 17개 중 1개를 제외한 16개 이상 대회에 출전해야 선수 영향력 프로그램(Player Impact Program·PIP) 보너스를 받을 수 있고, 이 대회가 17개 대회에 포함돼 모처럼 매킬로이가 출전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지만 매킬로이는 1개 대회 결장이 허용되는 규정을 이용해 이번에도 DP월드투어 행을 택한 것으로 보인다.
매킬로이는 자신의 의지에 따른 결장이지만 스미스는 나오고 싶어도 못 나오는 형편이다.
지난해 이 대회에서 34언더파 258타로 PGA 투어 최다 언더파 신기록을 세웠던 스미스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과 디오픈 패권까지 차지했지만 지난해 9월 LIV 골프 인비테이셔널 시리즈로 이적하면서 PGA 투어 출전 정지가 계속돼며 이번 대회에도 나서지 못한다.
김도헌 기자 dohone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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