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피와 환경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향하는 네스카페의 ‘컵 오브 리스팩트’의 의미를 더했다. 또 경기침체 여파로 실용과 실속을 강조한 제품을 찾는 소비심리를 고려해 풍요롭고 따뜻한 한 해를 기원하는 의미를 담아 기획했다.
‘네스카페 크레마’, ‘네스카페 수프리모’, ‘테이스터스 초이스’ 등으로 구성했다. 전 제품 모두 합리적 가격으로 가성비를 높였으며, 온·오프라인 판매 거점에 따라 선물세트를 상이하게 준비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