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시즌 첫 메이저대회 호주오픈에서 통산 10번째 우승하며 그랜드슬램 타이틀을 22개로 늘린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가 7개월 만에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세계 랭킹 1위를 되찾았다.
조코비치는 30일 발표된 ATP(남자프로테니스) 투어 단식 세계 랭킹에서 2주 전 호주오픈 개막 때 5위에서 단숨에 4계단을 뛰어올라 1위에 자리했다. ATP에 따르면 이는 1973년 랭킹제 도입 후 가장 큰 도약으로 정상에 오른 경우이다.
앞서 한꺼번에 3계단(4위→1위 )을 올라 1위를 차지한 사례는 4명 있었다. 카를로스 알카라스(2022년 9월12일), 피트 샘프라스(2000년 9월11일), 안드레 아가시(1999년 7월5일)
, 카를로스 모야(1999넌 3월15일)가 이에 해당한다.
조코비치는 1위에 복귀함으로써 자신이 보유한 최장기간(373주) 세계 1위와 최다(7회) 연말랭킹 1위 기록을 늘릴 기회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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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오는 2월20일까지 1위를 유지하면 슈테피 그라프가 갖고 있는 남녀 통틀어 세계 최장기간 1위(377주) 기록과 동률을 이룬다.
호주오픈에서 준우승한 스테파노스 치치파스(그리스)는 4위에서 3위로 한 계단 올랐다.
부상 때문에 호주오픈에 불참한카를로스 알카라는 1위에서 2위로 내려섰다.
호주오픈 2연패에 도전했으나 2회전에서 탈락한 라파엘 나달(스페인)은 2위에서 6위로 4계단 하락했다.
캐스퍼 루드(노르웨이)와 안드레이 르뷸로프(러시아)가 각각 4위와 5위에 자리했다.
한편 호주오픈 1회전에서 탈락한 권순우(당진시청)는 52위에서 61위로 밀려났다.
동아닷컴 박해식 기자 pistol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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