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 생각엔터테인먼트]
손호준은 이번 일본 팬미팅 개최 소식을 전하며 설렘을 자아냈고, 팬들과 함께하는 여러 코너를 준비해 올봄 따뜻한 추억을 선물할 예정이다. 2019년 두 번째 일본 팬미팅을 가졌던 손호준은 더 풍성한 이벤트로 팬들을 찾는다.
이번 팬미팅은 팬데믹 이후 방문하는 오랜만의 공식행사인 만큼, 손호준은 현지 팬들과 가까이 소통하는 시간을 가진다.
팬미팅을 확정지은 손호준은 드라마 ‘소방서 옆 경찰서’의 열정가이 봉도진 역과 ‘술꾼도시여자들2’ 한선화(한지연 역)의 소개팅남으로 활약했다. 드라마는 물론, tvN 예능 ‘인생에 한 번쯤, 킬리만자로’을 통해서도 시청자들을 만났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