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문용 대한태권도협회 사무총장. 사진제공 | 경북태권도협회

정문용 대한태권도협회 사무총장. 사진제공 | 경북태권도협회


대한태권도협회(KTA·회장 양진방)는 5일 ‘공모 1호’ 사무총장에 정문용 전 경북태권도협회 전무이사가 선발됐다고 밝혔다.

협회에서 처음으로 도입한 사무총장 공모에는 모두 5명이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협회는 면접과 PT 등 심사를 거쳐 정 씨를 신임 사무총장(상근 임원)으로 확정했다.

대한태권도협회 관계자는 “정 신임 사무총장이 역대 사무총장들보다 젊어 태권도계 전반적인 속도감 있는 업무를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문용 신임 사무총장은 “선배님들의 기대와 격려에 힘입어 임기동안 최선을 다해 태권도협회를 이끌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사무총장의 임기는 2월 1일부터 1년이다.

스포츠동아(영천) | 김은경 기자 localbuk@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