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감독 신카이 마코토가 27일 서울 용산구 노보텔앰배서더 서울용산에서 일본 애니메이션 ‘스즈메의 문단속’ 한국 관객 500만 공약 인터뷰를 하고 있다.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