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아영 아나운서가 1일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르세라핌의 첫 번째 정규 앨범 ‘언포기븐(UNFORGIVEN)’ 발매 쇼케이스에서 사회를 보고고 있다.
김종원 기자 wo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