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만에 돌아온 채널A ‘하트시그널4’은 시그널 하우스에 입주하게 된 일반인 청춘 남녀들이 서로 ‘썸’을 타고, 연예인 예측단이 이들의 심리를 추리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기존 윤종신, 이상민, 김이나와 새로 합류한 강승윤, 미미, 김총기가 만나 환상의 예측 시너지를 발산해 시청자들의 과몰입을 유발할 예정이다.
‘하트시그널4’는 오늘(17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동아닷컴 고영준 기자 hotbase@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공|채널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