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 가지 테마를 시간대별로 구성해 하루 종일 야외와 실내 전용 공간에서 웰니스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다. ‘신체적·정신적 치유’ 테마는 아침 걷기로 시작해 긴장완화 명상, 근막이완 요가 등을 통해 몸과 마음의 휴식을 얻도록 구성했다.
‘숲 속 교감’ 테마는 전문가와 함께 숲을 거닐며 야생화, 산림, 곤충, 별 등을 주제로 설명하는 형태로 진행한다. 클래스별 인원 제한이 있으며 선착순 예약제로 운영한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