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태주, 고아라, 감독 박훈정, 김선호, 김강우가 22일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귀공자’ 제작보고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