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도건, 몸을 날리는 도루 [포토]

입력 2023-05-25 15: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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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77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선린인터넷고와 대구상원고의 준결승전 경기에서 1회초 1사 1, 3루 대구상원고 함수호의 타석 때 1루주자 박도건이 2루로 도루를 하고 있다.
목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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