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린인터넷고 김성재, 담장을 넘겼어~ [포토]

입력 2023-05-29 16: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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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 77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선린인터넷고와 부산고의 결승전 경기가 열렸다. 5회초 2사에서 선린인터넷고 김성재가 솔로 홈런을 쏘아 올린 후 그라운드를 돌며 환호하고 있다.
목동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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