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 진행된 협약식에서 성한기 대구가톨릭대 총장(오른쪽)과 정미정 경북바이오마이스터고등학교장이 협약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ㅣ대구가톨릭대
양 기관은 △바이오식의약 분야 지역산업 발전 △전문 인재 양성 △지역 정주형 일병행학습제 협력 △현장실습 및 위탁교육 협력 등을 약속했다.
성한기 대구가톨릭대 총장은 “이번 협력을 통해 바이오식의약의 분야의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산업 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스포츠동아(경산) 손중모기자 localdk@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