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지역아동센터 30곳 350여 명 참여
2018년부터 시작, 올해부터 매년 2회 전국 개최
자생의료재단은 27일 광주광역시 효천물빛노닐터 스타디움에서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을 위한 ‘제6회 자생 꿈나무 올림픽’을 진행했다.

2018년 시작한 ‘자생 꿈나무 올림픽’은 코로나19로 인해 2년 간의 공백이 있었지만 지난해 8월 부산 지역 개최를 시작으로 재개했다. 올해부터 매년 2회씩 전국을 순회하며 열릴 예정이다.

이번 광주광역시 행사에는 지역아동센터 30곳의 어린이 350여 명과 자생의료재단 및 광주자생한방병원 임직원, 지역아동센터 봉사자 10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 어린이들은 사랑, 새싹, 열정, 하늘 등 4개 팀으로 나뉘어 신발 던지기,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이어달리기 등 12개의 다양한 종목에 참여했다. 자생의료재단은 광주자생한방병원 의료진과 함께 한의사 체험 부스를 운영해 어린이들에게 한의사 직업 체험과 배움의 기회도 제공했다.


자생의료재단 박병모 이사장은 “미래 세대인 어린이들이 희망을 키우며 건강하게 성장하는 것은 저출산 시대를 맞이한 요즘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자생의료재단과 전국 자생한방병, 의원은 우리 사회를 밝게 빛낼 어린이들을 위해 앞으로도 더욱 적극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