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파우치형(100g)과 재활용이 가능한 소용량 유리병 타입(50g)으로만 판매해 집과 회사에서 보관해두고 마시기 좋았던 반면, 스틱형은 휴대성 및 편의성을 높인 게 특징이다. 소용량(20입), 중용량(100입), 특대용량(500입) 3종으로 구성해 다양한 TPO(시간, 장소, 경우)에 맞춰 선택해 즐길 수 있다.
또 커피 재배 농가와 상생하며 윤리적이고 책임감 있게 재배한 ‘책임재배 원두’를 100% 적용해 커피 본연의 맛과 풍부한 향의 완벽한 조화를 느낄 수 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