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웃는 사장’은 요리에 진심인 연예인들이 배달음식 전문점을 오픈, 사장이 되어 매출로 대결하는 배달음식 영업대결 프로그램이다.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 ‘최강야구’를 제작한 장시원 대표가 기획,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 시즌 1, 2, 3을 연출한 서동길 PD가 맡아 ‘누가 식당 영업을 더 잘하는가’라는 영업 대결에 차별점을 두고 많은 공감과 웃음을 전달할 예정이다. 오는 25일 오후 6시 40분 첫 방송.
동아닷컴 고영준 기자 hotbase@donga.com
사진제공 | JT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