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배우 아라키 유코가 22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서울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SEE HEAR LOVE(씨 히어 러브)’ 2023 아시아 투어 in 서울 기자간담회장에 입장하고 있다.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