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신기, 2월부터 시작한 일본투어 대미 장식 [연예뉴스 HOT]

입력 2023-06-27 00: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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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동방신기가 24일과 25일 양일간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동방신기 라이브 투어 2023 ∼클래식∼’로 일본 투어의 대미를 장식했다. 26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SM)에 따르면 동방신기는 2월 아이치를 시작으로 히로시마, 후쿠오카, 후쿠이, 미야기, 사이타마, 도쿄 등 10개 도시에서 총 20회에 걸쳐 공연을 열었다. SM은 “동방신기는 이번 투어를 포함해 도쿄돔 공연 30회, 전국 돔 공연 89회라는 기록을 세웠다. 이는 일본에서 해외 아티스트 사상 도쿄돔 및 돔 최다 공연 신기록”이라고 밝혔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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