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호, MBC ‘한국범죄백서’ 협업 앨범 발표 [연예뉴스 HOT]

입력 2023-07-06 00:30: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사진제공|사운드트리 

밴드 빛과 소금의 장기호와 음반 제작사 사운드트리의 오리진 대표가 MBC 범죄 다큐멘터리 프로그램 ‘한국 범죄백서’와 협업해 동명의 새 앨범을 7일 발표한다. 5일 사운드트리에 따르면 장기호와 오리진으로 구성된 프로젝트 밴드 ‘키오리진’은 ‘한국 범죄백서’의 모든 삽입 음악을 제작했다. 앨범에는 ‘나이트 플라이트’(Night Flight), ‘이블 노즈’(Evil Nose), ‘크라잉 포 더 모먼트’(Crying for The Moment) 등 12곡이 담겼다. MBC ‘한국 범죄백서’는 한국 역대 최악의 범죄 사건을 재조명하는 다큐멘터리다. 7일부터 4주간 방송된다.

유지혜 기자 yjh0304@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