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정동원이 콘서트 게스트 섭외 1순위로 꼽혔다.
17일 트롯스타 투표 웹서비스 ‘트롯픽’(trotpick)에 따르면, 정동원은 '인기의 증표! 콘서트 게스트 섭외 1순위 대세 가수는?'을 주제로한 7월2주차 스페셜 투표에서 37만640포인트를 획득해 1위를 차지했다.
한편 정동원은 2020년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최종 5위를 차지하며 대중의 주목을 받았다. 다양한 앨범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그는, MBN 예능 프로그램 '지구탐구생활'에 출연 중이다.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