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성과 이현중이 2일 서울 강남구 서초동 힐튼가든인 서울 강남점에서 일본 B리그 시호스즈 미카와와 호주 프로농구 일라와라 호크스로 해외 진출을 앞둔 기자회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