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조유리가 9일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두 번째 미니 앨범 ‘Love All‘ 프레스 쇼케이스에서 타이틀곡 ’TAXI’ 무대를 펼치고 있다.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