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영웅.
감염병 사태의 직격타를 받았던 공연업계가 최근 활기를 되찾으면서 상반기 가요 콘서트 부문 카드 매출액이 급증했다. 10일 KB국민카드가 작년 및 올해 가요 콘서트 부문의 신용 및 체크카드 온라인 티켓 결제 데이터(164개 가수·60개 판매처·5100개 공연)를 분석한 결과 가요 콘서트 온라인 티켓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34%, 이용 회원수는 4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트로트 콘서트 티켓의 상반기 매출액은 134%, 이용 회원수는 91% 증가했다. 아이돌 콘서트와 일반 가요도 17%, 15% 각각 늘었다.
유지혜 기자 yjh0304@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