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환 마사회 회장이 23개국으로 경주실황을 실시간 수출하는 국제방송센터를 돌아보고 있다.
사진제공 | 한국마사회](https://dimg.donga.com/wps/SPORTS/IMAGE/2023/08/17/120730190.2.jpg)
정기환 마사회 회장이 23개국으로 경주실황을 실시간 수출하는 국제방송센터를 돌아보고 있다. 사진제공 | 한국마사회
한국마사회는 수출사업을 한 단계 더 성장시키기 위해 수출이 전무했던 아프리카 대륙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한국마사회 해외수출 관계자는 “연내 아프리카 대륙을 포함한 전 대륙에서 한국경마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정기환 마사회 회장이 23개국으로 경주실황을 실시간 수출하는 국제방송센터를 돌아보고 있다. 사진제공 | 한국마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