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근 ‘벌써 들어왔네’ [포토]

입력 2023-08-20 17: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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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키움 히어로즈 경기가 열렸다. 3회말 무사 1,3루 키움 내야 안타 때 3루주자 임병욱이 홈으로 달려 세이프 되고 있다.

고척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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