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타엑스 형원 “내 컬러? 블랙과 화이트 둘 다” [화보]
몬스타엑스 형원의 화보가 공개됐다.
한 럭셔리 뷰티 브랜드의 모델로 발탁된 형원은 독보적인 아우라로 다채로운 메이크업 룩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자기주장 강한 또렷한 이목구비가 메이크업과 어우러지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형원은 블랙 민소매, 화이트 니트의 스타일링과 함께 탄탄한 몸매를 드러내기도 했다.
호불호가 명확해 자신의 취향을 잘 안다는 형원은 블루투스 이어폰보다는 줄 이어폰을, 손 편지로 마음을 전하는 것을 즐기는 편이라고. 그는 편리함보다는 자연스럽고 예쁜 것이 좋다고 말했다.
더불어 형원은 몬스타엑스가 처음 선보이는 유닛의 컬러는, 어떠한 색으로도 덧바를 수 있고, 어떠한 소재와도 꾸밀 수 있는 화이트 같은 컬러라며 설명했다. 더불어 본인은 끝을 알기 어려운 블랙이지만 언제든 지 화이트일 수 있는 사람이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몬스타엑스의 첫 유닛 ‘THE UNSEEN’은 타인의 시선에 예민한 그가 그들의 의견에 흔들리지 않고, 자신을 인정하고 사랑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은 앨범이다. 내면의 아픔을 인정하고 치료하는 과정을 몬스타엑스의 음악으로써 보여주고 싶다는 형원은 그 과정에서 “나의 아픈 부분마저 사랑해 주는 몬베베들을 위해 기꺼이 몬베베가 원하는 모습이 준비되어 있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형원의 매력이 담긴 화보는 싱글즈 9월호와 싱글 플러스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몬스타엑스 형원의 화보가 공개됐다.
한 럭셔리 뷰티 브랜드의 모델로 발탁된 형원은 독보적인 아우라로 다채로운 메이크업 룩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자기주장 강한 또렷한 이목구비가 메이크업과 어우러지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형원은 블랙 민소매, 화이트 니트의 스타일링과 함께 탄탄한 몸매를 드러내기도 했다.
호불호가 명확해 자신의 취향을 잘 안다는 형원은 블루투스 이어폰보다는 줄 이어폰을, 손 편지로 마음을 전하는 것을 즐기는 편이라고. 그는 편리함보다는 자연스럽고 예쁜 것이 좋다고 말했다.
더불어 형원은 몬스타엑스가 처음 선보이는 유닛의 컬러는, 어떠한 색으로도 덧바를 수 있고, 어떠한 소재와도 꾸밀 수 있는 화이트 같은 컬러라며 설명했다. 더불어 본인은 끝을 알기 어려운 블랙이지만 언제든 지 화이트일 수 있는 사람이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몬스타엑스의 첫 유닛 ‘THE UNSEEN’은 타인의 시선에 예민한 그가 그들의 의견에 흔들리지 않고, 자신을 인정하고 사랑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은 앨범이다. 내면의 아픔을 인정하고 치료하는 과정을 몬스타엑스의 음악으로써 보여주고 싶다는 형원은 그 과정에서 “나의 아픈 부분마저 사랑해 주는 몬베베들을 위해 기꺼이 몬베베가 원하는 모습이 준비되어 있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형원의 매력이 담긴 화보는 싱글즈 9월호와 싱글 플러스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