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배너(VANNER)가 21일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진행된 첫 번째 미니 앨범 ‘베니비디비쉬(VENI VIDIVICI)’ 발매 쇼케이스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김종원 기자 wo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