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현지, 리바운드는 확실하게 [포토]

입력 2023-09-03 17:25: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3일 충북 청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3 우리은행 박신자컵’ 아산 우리은행과 일본 도요타의 결승전 경기에서 우리은행 노현지가 리바운드된 볼을 잡고 있다.

청주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