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호 감독 ‘2연승 하이파이브’ [포토]

입력 2023-09-03 17: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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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 경기가 열렸다. 5-3 승리를 하며 위닝시리즈를 거둔 한화 최원호 감독이 선수들과 하이파이브 하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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