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충북 청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3 우리은행 박신자컵’ 아산 우리은행과 일본 도요타의 결승전 경기에서 72-65로 우승을 차지한 도요타 야마모토와 오가 유코 감독이 박신자로부터 우승 트로피를 받고 있다.

청주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