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현민, 유라, 김수미, 개그맨 정준하, 방송인 추성훈이 5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점에서 열린 영화 ‘가문의 영광: 리턴즈’ 제작보고회에서 탁재훈의 답변에 웃고 있다.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