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SSG가 kt를 상대로 6-5 역전승을 거둔 후 김원형 감독이 선수들을 환영하고 있다.

수원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