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ㅣ대구시
이번 배수구역 환원으로 14일 밤 10시부터 15일 오전 6시까지 남구 대명 5·6·9·11동, 달서구 송현1동 전역과 대명 1·2·4·10동, 상인1동 일부 3만7500세대에 흐린 물이 나올 수 있다.
김경식 대구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배수구역 환원으로 흐린 물 출수가 예상되는 지역의 시민들은 미리 수돗물을 받아 둘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관련사항 문의는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 시설관리소(670-2548) 또는 중남부사업소(670-3060), 달서사업소(670-3571)로 하면 된다.
스포츠동아(대구) 손중모 기자 localdk@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