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한국 야구대표팀 훈련이 열렸다. 한국 최지훈, 최원준, 강백호가 수비 훈련 도중 웃고 있다.

고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