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디 ‘악송구인가’ [포토]

입력 2023-10-16 20: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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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KIA 타이거즈 경기가 열렸다. 선발 투수로 등판한 NC 페디가 4회말 1사 KIA 김선빈의 타구를 잡아 1루로 송구하고 있다.

광주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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