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 캐릭터를 활용한 굿즈 상품을 만날 수 있다. 슈퍼마리오, 동물의 숲, 젤다의 전설, 스플래툰, 피크민 등 게임 소프트웨어의 오리지널 굿즈 400여 종과 함께 닌텐도 캐릭터의 일러스트를 활용한 팝업 테마 특별 굿즈도 판매한다.
이와 함께 일본 현지에서 품절 대란을 잇고 있는 슈퍼마리오 테마의 홈 액세서리와 의류를 비롯해 수납용품, 가방, 수건 등 100여 종의 생활용품을 선보인다. 2030 여성층을 겨냥한 동물의 숲 생활용품 900여 종도 판매한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