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3 KBO 포스트시즌’ NC 다이노스와 KT 위즈의 플레이오프 3차전 경기에서 7회말 무사 NC의 땅볼 때 KT 손동현이 기뻐하고 있다.

창원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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