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보경, 실책 후 위기 넘긴 삼중살 [포토]

입력 2023-11-07 20:14: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KBO 포스트시즌’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한국시리즈 1차전 경기에서 2회초 무사 1, 2루 KT의 번트 때 삼중살로 수비를 마친 LG 문보경이 동료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