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 ‘잠실 마운드 위에서’ [포토]

입력 2023-11-08 20: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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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2차전 KT 위즈와 LG 트윈스 경기가 열렸다. 시구자로 나선 배우 정우성이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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