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축구대표팀이 14일 서울 목동운동장에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을 앞두고 소집 훈련을 하고 있다. 한국 송범근이 몸을 풀고 있다.

목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