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스포츠동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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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이번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친 이강인(22, 파리 생제르맹)이 다음 해에는 더 좋은 모습을 보이겠다고 다짐했다.

이강인은 23일(이하 한국시각) 자신의 SNS에 “2023년 축구대표팀 경기들이 모두 끝났다. 팬들의 응원 덕분에 서울에서 그리고 멀리 중국에서도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었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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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특히 큰 시험을 치르고 경기장에 찾아와준 수험생들 모두 대표팀을 보고 조금이라도 힘을 받았다면 좋겠다”고 언급했다.

계속해 “2024년에도 큰 힘이 될 수 있는 모습으로 돌아오도록 노력하겠다. 팬들도 올 한 해 끝까지 파이팅”이라고 덧붙였다.

이강인은 지난해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보여준 활약을 바탕으로 한국 축구대표팀 미래의 에이스 자리를 예약했다.

이어 이강인은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 체제에서 확실한 주전으로 자리 잡았고, 지난 10월 튀니지와의 경기에서 A매치 데뷔 골까지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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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강인은 지난 21일 중국과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예선까지 4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4골, 3도움)를 작성하며 자신이 미래가 아닌 현재임을 증명했다.

이제 이강인은 소속팀 파리 생제르맹에 복귀한다. 파리 생제르맹은 오는 25일 모나코와 13라운드 홈경기를 가진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