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뉴진스, 11월 브랜드 평판 톱5 싹쓸이 [연예뉴스 HOT]

입력 2023-11-24 00: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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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위)·뉴진스. 사진제공|하이브·어도어

방탄소년단(위)·뉴진스. 사진제공|하이브·어도어

그룹 방탄소년단과 뉴진스 멤버들이 11월 아이돌 개인브랜드 평판 톱5 차트를 점령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지난달 23일부터 이달 23일까지 1720명의 아이돌 그룹 멤버들의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방탄소년단의 지민과 정국, 뷔가 각각 1위와 2위, 5위를 차지했다. 뉴진스의 민지와 하니는 각각 3위와 4위에 이름을 올렸다. 연구소 측은 “1위를 차지한 방탄소년단 지민 브랜드는 링크분석에서 ‘기록하다, 주목받다, 공개하다’가 높게 나왔고, 키워드 분석에서는 ‘빌보드, 라이크크레이지, 아미’가 높게 분석됐다”고 밝혔다.

이승미 기자 sm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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