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3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가 열렸다. 양신 팀이 종범신 팀 상대로 13-9 승리한 후 선수들이 그라운드에서 기쁨을 나누고 있다.

고척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