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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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배드민턴 혼합 복식의 간판 서승재(26·삼성생명)-채유정(28·인천국제공항)이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중국 마스터스에서 준우승했다. 서승재-채유정 조는 26일 중국 선전에서 열린 BWF 월드투어 슈퍼 750대회 중국 마스터스 혼합 복식 결승전에서 세계랭킹 1위인 중국의 정쓰웨이-황야충 조에 0-2(10-21 11-21)로 완패했다. 서승재-채유정 조는 올해 세계선수권대회와 중국오픈에서 정쓰웨이-황야충조를 꺾고 우승했지만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는 4강에서 정쓰웨이-황야충 조에 져 동메달을 땄다. 이번 대회에 출전한 한국 선수단은 은메달 1개와 동메달 2개(여자 단식 : 김가은, 여자 복식 : 정나은-김혜정)로 대회를 마쳤다.

[스포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