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대한장애인체육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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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완 대한장애인체육회장이 지난 25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린 2023 아시아패럴림픽위원회(APC) 시상식에서 아시아 훈장을 받았다. 아시아 훈장은 아시아지역 패럴림픽 무브먼트(운동·캠페인)와 장애인체육 발전에 기여한 인물 또는 기관에 2년마다 수여하는 최고 영예의 상이다. 정 회장은 약 30년 동안 국내외 장애인체육 발전과 선수중심의 가치 실현, 패럴림픽 무브먼트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스포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