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셰프의 레시피를 토대로 샘표 프리미엄 고추장과 간장, 물엿 등을 황금 비율로 담아 양념 계량 고민 없이 진미채와 양념 파우치 하나만 준비하면 30초 만에 누구나 맛있는 진미채볶음을 만들 수 있다.
회사 측은 “진미채를 물에 불리고 마요네즈를 추가하는 등의 번거로운 과정 없이 양념만 넣고 버무리면 누구나 쉽게 부드럽고 맛있는 진미채 반찬을 완성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신제품 출시에 앞선 만족도 조사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며 “향후 누구나 쉽고 맛있고 건강하게 요리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새미네부엌 라인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